Advertisement
전날 대회에서도 4위에 오른 최재우는 평창올림픽을 50일 앞두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컵에서 이틀 연속 4위에 올랐다.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최고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이종목 동메달리스트, 입양아 출신 토비 도슨 감독의 세심한 지도속에 성장을 거듭해온 최재우는 2015년 1월 미국 대회와 전날에 이어 월드컵 3번째 4위를 기록하게 됐다. 지난 21일 김주용 평창올림픽 한국선수단장(국민대 이사장)은 평창 G-50 기자간담회에서 "평창에서 메달 종목보다 비인기 종목을 응원해달라"고 호소하면서 "개인적으로 모굴스키 최재우 선수를 응원한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 단장의 응원에 화답이라도 하듯, 최재우는 이틀 연속 4위를 찍으며 깜짝 메달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한국 선수의 FIS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올해 3월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에서 이상호(22)가 따낸 은메달이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