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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에서는 준서(진구 분)가 형사가 된 이유를 각성하며 부패한 권력 집단과의 정면 승부를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준서는 기서(김성균 분)의 수하인 용학수(신정근 분)에게 "당신을 내 밑에 두겠다"고 제안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더욱이 엔딩에서 죽었던 장범호(박근형 분)가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대혼란에 빠뜨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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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진구의 180도 달라진 스타일이 여심을 저격한다. 캐주얼한 복장으로 거친 상남자의 이미지를 자랑했던 진구가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젠틀함을 뽐내고 있는 것. 진구는 딱 벌어진 어깨와 다부진 몸으로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설레게 만든다. 이에 형사 장준서와는 또 다른 매력이 폭발할 진구의 활약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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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오늘(22일) 밤 11시 JTBC를 통해 9회가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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