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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보 촬영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손예진은 지난 여행에 대한 회상, 가보고 싶은 여 행지로 아프리카를 꼽는 등 여행이 주는 힐링과 자신에 대해 이야기 했다. 특히 "나이 들어 간다 는 것은, 마음이 넓어지고 여유가 생기고 추억이 많아져서 좋은 일이다." 라는 말은 대한민국 청 순미를 대표하는 여배우의 내면이 얼마나 깊어 졌는가를 감탄하게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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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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