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 '애간장' (극본 박가연, 연출 민연홍, 제작 SBS플러스)이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OCN 로맨스 '애간장'은 어설픈 그 시절 첫사랑과의 과거를 바꾸고픈 주인공이 10년 전의 '나'를 만나 '첫사랑 원상복구' 에 나서는 이야기로 씨엔블루 이정신, 배우 이열음, 서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애간장'은 장르물 명가 OCN이 새로운 소재와 플랫폼 연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2018년 로맨스 첫 주자로, '멜로홀릭'의 후속으로 편성됐다.
20일 공개된 '애간장' 포스터는 각각의 캐릭터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내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먼저 3인방의 포스터 속 '너에게 인생을 두 번 걸었다' 라는 메인 카피가 첫사랑으로 얽힌 세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세 명은 각각 어떤 사랑을 떠올리고 있을까?
남자 주인공 '큰 신우'역을 맡은 이정신은 '스물여덟이라 알 수 있었던 일' 이라는 카피에 어울리는 어른스러운 표정과 자상한 미소를 띠고 있고, 이열음은 두 신우의 첫사랑에 걸맞은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한지수'로 변신했다. '작은 신우' 역의 서지훈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열여덟 순정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열여덟이라 할 수 있었던 일' 이라는 카피와 그의 표정만으로 설렘이 느껴진다. 한 편의 서정시 같은 이들의 모습이 드라마 '애간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애간장' 제작진은 "'세 명의 배우가 각자 캐릭터의 감정을 살리며 설레는 로맨스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OCN 로맨스 '애간장'은 10년 전의 '나'와 '내'가 연적이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독특한 소재의 작품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첫사랑의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새해 첫 로맨스물이 되길 바란다. 첫 방송까지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기대해달라." 는 당부를 전했다.
내년 1월 8일 밤 9시 OCN에서 첫 방송될 OCN 로맨스 '애간장'은 매주 월·화 방송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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