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오지의 마법사' 위너 진우가 순수 어록을 펼치며 큰 웃음을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드라마틱한 해안선에 드넓은 평원까지, 다채로운 자연 경관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시칠리아 편이 화제를 모았다.
김수로, 한채영, 진우와 오세득 쉐프는 시칠리아에서도 피스타치오로 유명한 마을 라파달리를 찾아 300년 된 피스타치오 나무를 발견하고 진귀한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처음 보는 피스타치오 열매를 살피던 진우는 껍질을 까서 피스타치오를 맛보는 현지인을 따라했다. 피스타치오를 입에 가져간 진우는 "이거(피스타치오 열매) 씹으면 임플란트 깨질 것 같은데"라며 중얼거렸고, 순수한 얼굴로 임플란트를 고백한 진우의 엉뚱함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수확한 피스타치오 열매를 양동이에 모으라며 현지인이 "there(거기에)"라고 양동이를 가리키자, 진우는 "시칠리아에서도 양동이를 '대야'라고 하네"라며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끝없는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한편 순수한 매력으로 오지에서 펼치는 새로운 경험과 호기심을 가지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며 현지인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진우의 오지 모험기는, 오는 24일(일) 오후 6시 45분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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