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이종현은 26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 팀의 에이스 다운 모습을 23일 울산 KCC전에서 보였다.
그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의 변화 중 신선한 부분이 있다.
자유투를 쏠 때 자세히 보면, 그는 자유투 라인에 바짝 붙어있지 않다. 한발 떨어져서 자유투를 쏜다.
확률 상 슛은 림에 가까울 수록 성공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대부분은 선수들은 자유투 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밟지 않은 상태에서 쏜다.
이종현은 "그렇게 쏘면 슛이 길어진다. 포물선을 그리기 쉽지 않아서 일부러 그렇게 한다"고 했다. 올 시즌 바꾼 그의 자유투 루틴이다.
이날 그의 자유투는 60%. 최근 경기에서 자유투 성공률이 70%를 넘어선다.
이종현은 "오늘 득점을 많이 했지만, 아직도 수비에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외곽을 제대로 체크해 주지 못한 헷지 수비(2대2 공격 시 수비자가 순간적으로 외곽 선수를 체크해 주는 수비 기술)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그는 "그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자신감이 생기면서 공격에 적극적으로 임한다.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