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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티스트 토탈 세일즈 1위는 해외 아티스트로는 2015년 엑소 이후 2년,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2010년 카라 후 7년 만이다. 오리콘에 따르면 'One More Time'은 23만 9000장, '#TWICE'는 25만 6000장의 판매고로 각각 1위에 올랐는데 이 기록 역시 2015년 엑소의 싱글과 앨범 후 2년 만의 정상 정복이다. 아울러 트와이스는 한국 미니 3집 앨범 'TWICEcoaster : LANE 1'으로도 앨범 랭킹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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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는 공개 나흘간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2위에 오른데 이어 '역주행' 신화로 닷새 만에 차트 정상에 오르며 현지서 트와이스의 성공신화를 알렸다. 이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사흘 연속 1위, 6월 월간 앨범차트 2위는 물론 일본 레코드협회가 25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앨범에 부여하는 플래티넘 앨범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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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싱글 역시 한국 걸그룹 중 최초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싱글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트와이스는 한국 걸그룹으로서는 최초로 같은 해 싱글과 앨범 모두 플래티넘 인증 획득 및 일본 첫 앨범과 첫 싱글을 모두 플래티넘으로 등극시킨 한국 최초 아티스트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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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증명하듯 그야말로 일본서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모은 트와이스는 22일 TV아사히의 연말 특집 '뮤직스테이션(엠스테) 슈퍼 라이브 2017'에 출연해 'TT'의 일본어 버전을 깜찍하게 소화하며 일본팬들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는 데뷔 직후인 6월 30일 '엠스테'에 K팝 걸그룹 중에서는 2012년 6월 소녀시대, 한국 여성 아티스트로는 2015년 12월 보아 이후 첫 등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트와이스는 내년 2월 7일 일본서 두번째 싱글 '캔디 팝(Candy Pop)'을 발표하고 현지서 3연속 인기홈런을 예고한다.
'캔디 팝'은 제목답게 달콤하고 통통튀는 매력이 가득한 곡으로 2017년 일본 데뷔와 뜨거운 인기몰이를 한 트와이스의 화려한 2018년 시작을 알리는 노래가 될 전망이다.
'캔디 팝' 공개에 앞서 내년 1월 19일 아이치 세토시 문화센터를 시작으로 22일 후쿠오카, 23일 히로시마, 25일과 26일 오사카, 29일 도쿄, 31일과 2월 1일 사이타마 등 일본 6개 도시 8회 공연의 쇼케이스 투어 'TWICE SHOWCASE LIVE TOUR 2018 'Candy Pop''에 돌입하는데 이미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6월 28일 베스트앨범 '#TWICE'를 발표하고 데뷔 쇼케이스로는 이례적으로 아레나 공연장인 도쿄체육관에서 2회 쇼케이스를 열고 총 1만 5000여팬들과 만났지만 본격적인 쇼케이스 투어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팬들의 호응이 뜨겁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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