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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사진 속 김진경은 카이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달리고 있다. 밝게 웃고 있는 두사람은 사랑에 빠진 여느 연인들처럼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다른 사진 속 김진경을 끌어안고 터져 나오는 울음을 꾹꾹 눌러 참는 카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카이가 이미 김진경의 병에 대해 눈치 챈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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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갑자기 사라져 시경(카이 분)을 애타게 했던 김봄(김진경 분)이 병원을 나와 시경의 집으로 다시 돌아왔고, 봄의 시한부를 알지 못한 시경은 마냥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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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 시경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난생 처음 겪는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청춘감성 회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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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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