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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지난 20일 A씨 아버지는 기자들에게 문희옥과 소속사 대표 사이에 혼외자가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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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아버지는 문희옥과 소속사 대표가 나눈 대화라고 주장하며 녹취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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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연예부기자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둘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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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변호사는 "녹음에는 문희옥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우리 XX 어떻게 키워? 사장님이랑 똑같이 생겼어'라고 말한다. 두 사람 사이에 아들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었다"고 덧붙였다.
A씨 아버지의 주장이 일방적이다라는 지적도 나왔다.
다른 연예부 기자는 "A씨 아버지가 문희옥에게 혼외자가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다. 문희옥과 소속사 대표는 아직 이 사실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면서 "A씨 아버지가 주장하는 데에 근거가 있다. 문희옥과 소속사 대표의 통화 녹음 파일이다. 문희옥과 소속사 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 문화평론가는 "1995년 결혼한 문희옥이 현재 이혼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소속사 대표는 올해 초 이혼했으며 전처사이에 2명의 아들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A씨 아버지에 따르면 전처 역시 전남편과 문희옥의 사이를 알고 있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A씨 아버지는 소속사 대표의 전처 근황도 언급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소속사 대표의 전처는 2004년 전 남편과 문희옥 사이에 6살 된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배신감과 충격에 10여년이 넘게 정신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전처는 기도원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A씨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둘 다 가정이 있을때 만났다. 소속사 대표의 아내가 법적으로 이혼을 안 하다가 올해 이혼했다. 문희옥도 소속사 대표와의 불륜 때문에 이혼했다. 그래서 소속사 대표가 이혼까지 왔다 갔다 한 거다. 두 집 살림을 해서 가정이 파탄난거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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