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샤이니 온유가 故 종현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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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온유는 자신의 SNS에 검은색 사진과 함께 "당신이 누구이든 무얼하든 상관없습니다"라며 "다만 이 한 가지만 기억해주십시오. 그 누군가는 당신을 당신보다 사랑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온유를 비롯해 샤이니의 키, 민호, 태민 등은 지난 21일 멤버 종현을 하늘로 떠나보냈다. 온유는 10년간 고락을 함께 했던 멤버를 위한 글을 남기며 애틋한 심정을 전한 것. 또한 이번 글은 자숙 이후 약 5개월 만에 올린 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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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인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부검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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