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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를 비롯해 샤이니의 키, 민호, 태민 등은 지난 21일 멤버 종현을 하늘로 떠나보냈다. 온유는 10년간 고락을 함께 했던 멤버를 위한 글을 남기며 애틋한 심정을 전한 것. 또한 이번 글은 자숙 이후 약 5개월 만에 올린 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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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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