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흥행질주 중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 4일 째인 오늘200만을 돌파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신과함께-죄와 벌'가 개봉 4일째인 오늘 예매율 58.9%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2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100만 관객을 돌파한지 불과 하루 만이다. 이는 겨울 최고 흥행작인 '국제시장'이 8일만에, '변호인'이6일만에 200만을 돌파한 기록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이다. 또 역대 12월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르게 200만을 돌파한 '마스터'보다 4시간을 앞당겨 역대 최단 2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경신했다.
개봉 전부터 2017 대미를 장식할 가장 강력한 화제작으로 호평을 불러모은 '신과함께-죄와 벌'은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전개와 묵직한 감동이 뜨거운 입소문을 얻으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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