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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도 촬영에 한창인 이준호와 원진아는 카메라를 향해 앙증맞은 손하트를 보내며 한창 물오른 청정 케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웃음꽃이 핀 두 사람의 얼굴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다정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장착하고 한층 어른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이준호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원진아가 보내는 심쿵 2종 세트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층 더 달달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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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는 지난 4회에서 공사 현장을 돌아보다 놀라는 강두와 문수의 긴박한 얼굴로 엔딩을 맞으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오늘(2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강두와 문수가 추모비 재건립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펼쳐진다. 안타깝게 희생된 이들과 남겨진 사람들을 위로하는 진정한 의미의 추모비를 만들기 위한 강두와 문수의 행보가 따뜻하게 그려진다. 무엇보다 서로의 상처를 더 깊게 들여다보며 한층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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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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