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7년을 빛낸 셰프군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오늘(25일) 밤 방송되는 2017년 마지막 '냉장고를 부탁해'는 올해 최고의 셰프를 뽑는 연말 챔피언 결정전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 앞서 '냉장고를 부탁해'측은 올 한 해를 빛낸 셰프군단과 2MC의 단체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들은 익살스러운 포즈와 귀여운 '손 하트'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셰프들은 "2018년에도 냉장고를 부탁해"를 외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한편, 2017년 최고의 셰프가 결정되는 1-2위 결정전에서는 2016년에 이어 2연패를 노리는 이연복 셰프와 이번 시즌 9연승을 기록하며 다크호스로 떠오른 레이먼킴 셰프가 맞붙게 됐다. 명실상부 '끝판왕' 이연복과 2017년 돌풍의 주인공 레이먼킴의 대결이기에 과연 누가 2017시즌 챔피언이 될 지 결과에 귀추가 주목됐다.
이어 요리 대결이 시작되고, 두 셰프는 게스트 이태곤이 챔피언 결정전을 위해 직접 잡아온 귀한 생선을 이용해 요리를 만들었다. 이태곤은 "시중에서도 취급되지 않을 만큼 귀한 것이라 이 생선을 사용한 요리들을 들어본 게 없다"며 셰프들에게 창의력을 주문했다. 이에 두 셰프는 연예계 최고 낚시꾼 이태곤도 생소한 조리법을 총동원해 놀라운 요리를 선보였다.
과연 2017시즌 진정한 챔피언은 누가 될 것인지, 한 해를 결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5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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