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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만의 오붓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멤버들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추억의 물건과 에피소드를 각자 공개했지만, 훈훈한 분위기와 달리 서로를 디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송지효는 "내가 김종국과 결혼한다는 기사가 났더라"며 열애설을 언급했고, 이를 들은 지석진은 "두 사람이 아니라는 것에 내 전재산을 걸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하는 "그럼 둘이 사귀고, 지석진 전 재산 받고 헤어져라"고 조언해 지석진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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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귀신이었음에도 사람 행세로 멤버들을 속였고, 자신의 미션까지 풀며 결국 최종우승을 차지하는 반전을 이룩했다. 이 반전의 장면은 분당 시청률 14.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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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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