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초고액 FA계약을 한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4년 150억원), KIA 타이거즈 최형우(4년 100억원), LG 트윈스 차우찬(4년 94억원), KIA 양현종(1년 22억5000만원)은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구단 프런트는 일말의 불안감을 뒤로하고 웃었다. SK 김광현(4년 85억원)은 팔꿈치 수술로 올해는 쉬었다.
Advertisement
올해 초고액 FA들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대호는 142경기에서 타율 3할2푼 34홈런 111타점으로 팀의 극적인 가을야구를 이끌었다. 6년만에 1루수 골든글러브도 탔다. 팀의 주장+클럽하우스 리더로도 활약했다.
Advertisement
차우찬은 올해 28경기에 선발등판해 10승7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175⅔이닝 투구를 소화하며 선발로테이션을 떠받치는 축으로 활약했다.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리그 정상급 에이스로 우뚝 섰다.
Advertisement
올해 고액FA 5인은 어떨까. 제 몫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김현수 손아섭 민병헌은 3할 기계들이다. 기량, 자기 관리, 강철 체질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 민병헌은 올해까지 5년 연속 3할 타율, 손아섭은 올해까지 8년 연속 3할타율, 김현수는 KBO리그 통산타율이 3할1푼8리다.
황재균은 2014년부터 3년간 롯데에서 보여준 모습을 제외하곤 A클래스는 아니었다. 상승세 지속이 절실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