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흑기사'에 출연 중인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래원(문수호 역), 신세경(정해라 역), 서지혜(샤론 역)의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25일 공개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스토리와 수호 해라 커플의 달콤한 로맨스, 불로불사의 삶을 살고 있는 샤론, 베키(장백희/장미희 분)의 이야기가 촘촘하게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감각적인 연출과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수목극 1위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지난 21일 방송된 6회를 통해 신세경이 본격적으로 1인 2역 연기를 펼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래원은 자필 사인과 함께 환한 미소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고 있으며, 세련된 수트 패션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래원이 들고 있는 메시지 판에는 각종 오너먼트로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와 초, 선물 상자 등이 장식돼 있고, '흑기사' 로고에도 산타클로스 모자가 씌워져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설렘을 더한다.
신세경 역시 자필 사인과 "Merry Christmas"라는 문구가 적힌 메시지 판을 든 채 인사를 건네고 있으며, 단발 헤어스타일과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는 동시에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신세경은 자신의 이름과 함께 "정해라!"라고 애교 섞인 메시지를 남겨두어, 극 중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서지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인사 인증샷을 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서지혜는 극 중 악역 이미지를 느낄 수 없는 차분한 미소와 다정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으며,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라는 자필 메시지로 훈훈함을 배가시킨다.
'흑기사' 제작진은 "시청자 분들의 사랑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보내주시는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흑기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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