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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스토리와 수호 해라 커플의 달콤한 로맨스, 불로불사의 삶을 살고 있는 샤론, 베키(장백희/장미희 분)의 이야기가 촘촘하게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감각적인 연출과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수목극 1위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지난 21일 방송된 6회를 통해 신세경이 본격적으로 1인 2역 연기를 펼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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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역시 자필 사인과 "Merry Christmas"라는 문구가 적힌 메시지 판을 든 채 인사를 건네고 있으며, 단발 헤어스타일과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는 동시에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신세경은 자신의 이름과 함께 "정해라!"라고 애교 섞인 메시지를 남겨두어, 극 중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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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제작진은 "시청자 분들의 사랑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보내주시는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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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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