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2월호 '추위'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총 3편의 티저에서는 '역대급 조합' 으로 화제를 모은 배두나, 진선규의 모습과 임필성 감독의 섬세한 연출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배두나와 진선규는 임팩트 있는 감정 연기로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불에 타, 재로 변해버린 책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오르막길'에 이어 다시 한 번 '월간 윤종신'의 가창을 맡은 정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욱 기대를 높였다.
'추위'는 '오르막길'의 후속 이야기이자 창작자들의 이야기다. '오르막길'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투영해 해석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였다면, '추위'는 특별히 창작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 자신의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로 윤종신이 작사를 맡았고 윤종신과 강화성이 함께 작곡했다.
윤종신은 창작자로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려야 하는 시련과 고난을 겨울의 '추위'에 비유했으며 창작자들의 고민과 애환을 생생히 그려내고자 했다.
한편 '월간 윤종신' 12월호 '추위' 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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