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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는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경기 당 평균 24.6득점-14.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54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 중이었다. 그 정도로 라틀리프는 삼성의 핵심 전력이었다. 대체 선수로 뛰고 있는 홀은 라틀리프급이 아니다. 평균 8.1득점-6.3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감독은 "수비와 리바운드를 바라고 데리고 왔다. 일단 열심히 하고 선수들과 잘 지낸다"고 칭찬했다. 여기에 마키스 커밍스가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 감독은 "커밍스가 꾸준히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면서 "국내 선수들이 터져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0점 대 2명 정도만 나와주면 좋겠다. 국내 선수 득점력이 너무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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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김태술이 꾸준한 게 고무적이다. 그는 최근 4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중요할 때마다 3점슛을 넣어주고 있고, 적절한 패스로 팀 동료들의 플레이를 살리고 있다. 평균 1.8개의 스틸(2위)을 기록하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김동욱은 3점슛을 폭발시키고 있다. 아울러 문태영도 두 자릿수 득점은 기본으로 올리고 있다. 국내 선수들이 득점을 보태면서, 공격력이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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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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