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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수원 선수들의 체력 향상을 책임질 전문가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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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혁준 코치(47)는 화려하게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축구 저변 확대에 힘써오면서 이른바 '풀뿌리 축구계'에서는 정평이 난 인물이다. 2009∼2011년 대한축구협회 전임강사를 지내며 유소년 축구 육성에 공헌했고 축구 변방국가 봉사활동을 겸해 미얀마국가대표팀 코치(2011∼2013년)를 지냈다. 2017년에는 중국 리그 장수 쑤닝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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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민은 2017년 시즌 서정원 감독의 스리백에서 중심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었으나 시즌 초반인 3월 경기 도중 왼쪽 종아리뼈 골절상의 불운을 겪으면서 우울한 시즌을 보냈다. 시즌 막바지가 돼서야 복귀한 양상민은 내년 시즌 홍 철에 이어 김민우가 빠진 수비라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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