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신이가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7일 "배우 신이가 내년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둔 TV조선 '대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TV조선 드라마 '대군'은 한 여인을 둘러싼 두 왕자의 핏빛 로맨스로,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을 중심으로 정치적인 혼란과 절절한 로맨스의 기록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대군'은 TV조선이 3년여 만에 선보이는 드라마로,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등을 연출한 김정민 감독과 '하녀들'의 조현경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이는 극중 상궁들의 우두머리 격인 장 상궁 역을 맡아, 진양대군 강과 은성대군 휘의 모후인 대비 심 씨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며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신이는 2002년 영화 '색즉시공'과 2004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을 통해 씬스틸러로 주목받았으며, 영화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 3', '위대한 유산', '홀리와 완이', MBC 드라마 '훈장 오순남', '소림사에는 형님이 산다', SBS '그린 로즈', OCN '직장연애사' 등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활약해오고 있다.
한편, 신이가 출연하는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오는 2018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