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저글러스'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목전에 두고 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 비서들' 8회는 전국기준 9.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7%)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저글러스'는 지난 6회 이후 월화극에서 확실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월화극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 '저글러스'가 10%대 시청률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시청자들의 관전포인트다.
동시간대 방송 되는 MBC '투깝스'19회와 20회는 각각 5.3%와 6.2%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의문의 일승' 19회와 20회는 5.6%, 6.3% 시청률로 '투깝스'를 제쳤다.
한편 이날 방송된 '저글러스'에서는 최다니엘(남치원 역)과 백진희(좌윤이 역)의 키스신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탔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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