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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간이 정말 빠르다. 나는 꿈에 부풀어 한국에 왔었고, 어느덧 10년이 지났다"며 "지난 2010년 무대에 서서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한 것은 가장 잊을 수 있는 순간"이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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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페이는 "미쓰에이와 우리를 사랑해준 모든 사람들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들을 항상 간직하고 사랑할 것"이라며 "새로운 길을 가게 될 나와 새로운 모험을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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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미쓰에이는 데뷔곡 'Bad Girl Good Girl'로 그해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으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상과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후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정상을 정복하며 가요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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