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쓰에이(missA) 해체' 소식을 접한 지아가 안타까운 속내를 드러냈다.
미쓰에이(페이 지아 민 수지)의 전 멤버인 지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해체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탄식했다.
이어 "페이와 지아, 민, 수지는 미쓰에이에서 시작됐다. 다시 말해 미쓰에이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면서 "나는 내 친구들과 함께 한 잊을 수 없는 기억들에 대해 무척 감사한다. 또 JYP엔터테인먼트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다. (미쓰에이 시절은)독수리처럼 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페이 역시 자신의 SNS에 "내 인생에서 귀중한 추억이다. 7년간 응원해준 sayA(팬클럽) 고생 많았다. 아름다운 기억"이라고 회상했다.
한편 이날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7일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0년 7월 데뷔한 미쓰에이는 7년 활동을 끝으로 팬들 곁을 떠나게 됐다. 페이는 지난해 5월, 수지는 올해 8월 JYP와 재계약을 맺었지만, 지아는 지난해 5월 전속 계약이 만료된 뒤 팀을 떠났다. 민도 올해 4월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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