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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운산분교에서 열린 '리틀빅스쿨' 콘서트에 출연한 가수 이은미, 박완규, 키썸, 피아니스트 은성호 씨는 작은 학교 아이들 전교생 14명과 함께 꾸민 무대에서 출연료 일부를 강원교육희망재단에 기부하기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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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씨 등 출연 가수들은 공연이 끝난 뒤 "이렇게 아름다운 무대에서 공연하기는 처음"이라며 "강원도 산골 작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배움을 이어가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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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길을 묻다 시즌4'는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방송통신위원회 제작지원을 받아 올 해 4년째를 맞으며 2016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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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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