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의 이원구 대표가 정년을 맞아 지난 12월 30일자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정년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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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구 대표는 1983년 남양유업에 입사해 2014년 4월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35년간 남양맨 으로 일해온 이원구 대표는 취임 당시 착한 경영을 표방하며 대리점과의 보상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를 받고 한편 정년퇴임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는 이원구 대표의 뒤를 이을 대표이사가 선임되기 전까지 경영관리 총괄본부장인 유용준 상무가 2018년 1월 2일부터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유용준 대표직무대행은 1958년생 충남 천안 태생으로 1983년 남양유업에 입사했습니다. 재경 본부장을 역임한 재무 전문가로 남양유업의 살림을 도맡아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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