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KEB하나은행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하는 2017 글로벌 나눔콘서트' 개최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EB하나은행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롯데월드가 후원하고 의정부 외국인력지원센터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한국의 문화를 즐기고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K-POP 그룹인 리브 하이의 공연을 시작으로 남사당패 공연 및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으로 유명해진 성악가 폴 포츠, 그리고 발달 장애인이라는 편견을 깨고 뛰어난 음악가로 성장한 첼리스트 배범준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다문화 센터인 '다린(多隣)센터'의 운영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캄보디아 다문화가정의 모국방문을 지원하는 '트윈클 투게더 프로젝트(Twinkle Together Project)' 프로그램 진행 ▲베트남, 캄보디아 등 저개발 국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하나 해피 클래스(Hana Happy Class)' 설치 등 다문화, 저개발 국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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