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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 kt감독도 이런 상황을 알고 있다. 그는 리온 윌리엄스의 대체선수로 르브라이언 내쉬를 데려올때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4쿼터만되면 무기력해진다. 4쿼터에 해결사가 필요했다. 그래서 내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내쉬는 초반 4쿼터 해결사 역할을 해주며 어느 정도 기대를 충족시켜줬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비 불안을 노출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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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수들이 플레이에 맛을 들이는 것도, 해결사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은 문제다. 유 감독은 "솔직히 농구라는 종목이 일대일만 잘하면 모든 게 해결되는 스포츠다. 하지만 그게 잘 안되니까 투맨게임도 개발되고 지역방어도 나오는 것 아닌가. 스포츠가 그래서 어렵다"고 웃었다. 역시 만능키는 없다. 4쿼터 악몽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그래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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