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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3점을 추가한 5위 토트넘은 4위 첼시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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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경기 시작 11초만에 골을 뽑아냈다. 미리 만든 패턴이었다. 볼을 뒤로 빼냈다. 베르통언이 전방으로 때렸다. 케인이 문전에서 헤딩으로 떨궜다. 이를 알리가 잡았다. 그래도 슈팅했다. 수비수를 맞고 튕겨나왔다. 볼이 에릭센 앞으로 흘렀다. 에릭센은 가볍게 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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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8분 린가드와 포그바를 불러들였다. 마타와 펠라이니를 넣었다. 그러나 맨유는 경기를 풀어나가지 못했다. 여전히 토트넘의 공세는 계속 됐다. 후반 19분 에릭센이 기습적인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21분에는 케인의 슈팅이 빗나갔다. 2분 뒤에는 에릭센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회심의 슈팅을 때렸다. 데헤아 골키퍼 맞고 나갔다.
25분 무리뉴 감독은 이해할 수 없는 교체를 단행했다. 펠라이니를 빼고 에레라를 넣었다. 펠라이니는 단 6분만 뛰고 나갔다.
이후에도 토트넘은 공격에 공격을 더했다. 공격수들은 계속 슈팅을 때렸다. 맨유는 토트넘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무기력한 경기력만을 보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후반 종반에 접어들었다. 토트넘은 마무리 수순으로 들어갔다. 후반 35분 손흥민을 불러들이고 라멜라를 넣었다. 후반 41분에는 알리를 빼고 시소코를 넣었다. 추가시간에는 완야마까지 넣었다. 주말 리버풀 원정을 대비한 체력 안배였다.
토트넘은 나머지 시간을 잘 보내며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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