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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초반부터 빅 웃음이 예고된 개그커플 조합은 예상을 뛰어넘는 웃음을 선사했다. 그 중심에는 남편과 남자친구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은 김지혜와 홍윤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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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었던 그녀는 "결국 마음가짐"이라며 남편을 잘못된 시선으로 바라봤던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면서 최근 제2의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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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김지혜는 '2018년 버전 하니'로 웃음을 빵빵 터트리기도 했다. 김지혜는 자신의 신체부위를 사물에 빗대어 웃음을 선사하는 콩트 형식의 이 개그로 큰 인기를 끌었었는데 이번에는 '와이파이'와 '비트코인'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웃음을 선사했다. 그녀는 "가슴이 가슴이 와이파이에요. 잡히질 않아요", "가슴이 가슴이 비트코인이에요. 본 사람이 없네"라며 웃음을 빵빵 터트렸고 마지막까지 "앞뒤가 똑같은 김지혜"라며 자리로 돌아가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마음껏 발산해 시청자들을 말 그대로 박장대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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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는 나라별 연인 상황극 개인기로 시선을 강탈하더니, 마지막까지 '인간복사기' 수준의 분장 개인기로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지난번 요리연구가 이혜정으로 변신해 큰 화제 몰이를 했던 홍윤화는 이번에는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슈스스' 한혜연으로 변신, '베이비들'이라며 한혜연의 특징적인 멘트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선배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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