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한병도 정무수석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초청장을 보냈다. 이 전 대통령은 한 수석에게 "참석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대치동의 사무실에서 한 수석을 맞으며 "추운데 멀리서 오느라 고생이 많았다"고 했다.
한 수석은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얼마 남지 않았고, 평창올림픽이 이 전 대통령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기 때문에 (문) 대통령께서 정중히 예우를 갖춰 이 전 대통령 내외분을 초청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초청장을 꺼내 읽으며 "국가적 경사이고, 대한민국의 화합을 돕고 국격을 높일 좋은 기회"라며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돼야 한다.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참석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며 "문 대통령님께 잘 말씀 전해달라"고 했다.
이 전 대통령은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및 주요 경기와 대통령 주최 사전리셉션에 초청받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신지♥' 문원 "결혼 반대 시선 두려웠다"..새벽 카페만 전전 '은둔의 시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