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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그렇게 도망치면 평생 도망만 치다 죽어야 돼, 너 그렇게 죽고 싶어?"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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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검사장님, 저예요" -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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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게요, 막 슬프고 그러지가 않아. 말짱해 정신이" -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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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왜 밝혀야 돼요, 진실은 그냥 알면 되는 거 아니에요? 밝히고 자시고 할 게 뭐가 있어" - 13부
"나 사연 믿고 일 안 해. 이제 사람 믿고 일하지, 우리 사람 믿어" - 14부
처음 나쁜 녀석들을 꾸릴 때 각자의 사연과 심리를 활용해 판을 꾸렸던 박중훈. 하지만 이러한 그의 말을 통해 목숨을 건 사건들을 함께하며 어느새 그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음을 보여줬다. 이는 김홍파의 숨통을 조이기 위한 계획 직전, 그가 동료들에게 전한 말로 특히 자신감 가득한 표정, 따뜻한 목소리 톤에서 든든한 인간미가 느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매회 인상적인 활약으로 안방극장의 취향을 저격한 박중훈의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오는 2월 3일(토) 밤 10시 20분에 15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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