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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조용했던 골목이 식당을 찾은 손님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특히 MC들도 '그랜드 오픈 맞이 먹방'에 나섰다. 김성주는 직접 라멘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는 정성을 보였다. 기다림 끝에 솔루션 메뉴를 맛본 김성주는 "비린 맛에 민감한데, 비린 맛이 전혀 나지 않고 맛있다"며 국물까지 모두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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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종원은 '그랜드 오픈' 당일에 제작진도 모르게 '이대 삼거리 꽃길'을 찾았다. 백종원은 가게들을 직접 돌아보며 골목식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추운 날씨로 텅 빈 골목을 걱정하던 백종원은 가게를 찾아준 손님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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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손님들로 이대 삼거리 꽃길 식당들은 준비한 음식 재료를 모두 소진하며 예기치 않은 매진 선언을 알렸는데, 그 화려했던 그랜드 오픈 현장은 2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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