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2월 1일 0시부터 최남수 사장 사퇴를 위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나 앵커는 전날 오전 "YTN 노조가 내일(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한 뒤 "저도 파업에 동참하기 때문에 당분간 아침 뉴스를 진행하지 않는다. 스튜디오 밖에서 더 좋은 뉴스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뉴스 클로징을 남겼다.
나 앵커는 1일 오전 방송된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잠깐만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 YTN 파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총파업은 80%에 육박하는 찬성으로 가결됐다"며 "그만큼 공정성에 대한 내부열망이 높이 올라와 있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 싸움이고 여기서 물러나면 회사 존립의 문제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저희의 진정성을 믿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좋겠다. 꼭 공정성 찾아 돌아와 다시 뉴스 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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