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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7명의 출연자들은 경주 불국사를 방문한다. 여행 당일 아침, '더 알고 싶은 남성에게 핫팩을 전달하라'라는 제작진의 깜짝 비밀 미션이 도착하자 여성 출연진은 당황한다. 이를 모르는 남자 출연진은 난생처음 방문한 불국사를 천천히 둘러보며 그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움에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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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동안 빛을 발하지 못했던 벨기에 청년 케빈의 반전매력이 공개된다. 벨기에 왕립학교를 졸업하고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케빈은 로맨틱한 레스토랑에서 '그녀'만을 위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다.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와 아름다운 선율에 여성출연자들은 넋을 잃은 모습으로 케빈의 연주를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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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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