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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은 악벤저스라고도 불리는 황태자 4인방 중 유약한 심성으로 마약에 의지하지만 유일하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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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윤종훈은 "로션과 얼굴에 바르는 모든 크림을 끊고 잠도 덜 자며 피폐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고 있으며 매 장면 절실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고현정은 "윤종훈을 보면 기분 나쁜 일이 있거나 촬영하기 싫어서 끌려나오나 했는데 알고 보니 캐릭터 몰입 탓이었다. 완전 메소드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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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염미정 살인사건과 관련, 양심을 지키려 한 서준희가 과연 친구들의 배신으로 죽음에 이르게 됐을까. 아니면 살아서 또 다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연기로 반전의 인물이 될 수 있을지 오늘(25일) 방송되는 리턴 7,8회 방송의 전개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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