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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모바일게임은 중소게임사들의 기회의 장이었지만 이제 대형게임사 중심으로 바뀐지 오래다. 2018년 2월 매출 Top10은 엔씨소프트, 넷마블게임즈, 넥슨 3회사가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게임즈가 공세를 펼치는 구조의 매출 상위권이 이뤄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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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가장 처음 서비스될 가능성이 높은 게임은 블레이드앤소울2다. 공식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엔씨소프트는 2분기를 목표로 게임을 개발 중이다. 리니지M이 굳건하게 매출차트를 지키고 있는 만큼, 차기 라인업의 준비를 서두르지 않는다. 완성도와 엔씨소프트가 자랑하는 그래픽과 트렌드의 방향성에 맞춰 준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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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공격적인 라인업과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넥슨이다. 매출 10위 안에 오버히트, 야생의땅 듀랑고, 열혈강호M, 액스를 보유하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유명 IP가 아닌 자체 브렌드로 성과를 낸 것이다.
올해 카카오게임즈는 넥슨과 마찬가지로 대작과 함께 다양성 있는 라인업으로 시장에 도전한다. 카카오게임즈의 기대작은 블레이드의 후속작 블레이드2다. 2월 첫 테스트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준비한다. 또한 카카오의 폭넓은 유저풀을 앞세워 틈새시장과 마니아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소녀전선이 마니아 중심으로 화제가 되었던 것처럼, 앙상블 스타즈, 뱅드림 등이 카카오에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존 모바일게임에서 유저들의 불만이 있던 별뽑기, 강화 등의 시스템 대신 플레이로 검은사막 모바일의 주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펄어비스는 2월9일부터 11일까지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2월 출시를 목표로 게임을 개발 중이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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