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번째는 플랜A 점검이었다. 변화무쌍한 전술 변화를 즐기는 신 감독이지만, 이번 몰도바, 자메이카와의 두번의 평가전에서는 모두 4-4-2를 구사했다. 선수교체 역시 4-4-2에 맞춰 진행했다. 다양한 전술을 테스트하는 것보다, 4-4-2라는 확실한 플랜A를 뿌리내리는데 초점을 맞춘 듯 했다. 당연히 선수 테스트 역시 신태용식 4-4-2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이느냐를 주로 살펴봤다.
Advertisement
먼저 공격을 보면, 신 감독의 4-4-2는 중앙 지향적인 미드필더을 측면에 배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들이 중앙으로 이동하며 공격 루트를 다변화시킨다. 두번의 평가전에서도 좌우 측면 미드필더가 중앙으로 자리를 옮기며 기회를 만들어냈다. 측면 공격은 최전방 공격수와 좌우 윙백의 몫이었다. 타깃형 공격수가 중앙을 지키면, 다른 투톱 파트너는 좌우 빈공간을 헤집고 다녔다. 좌우 윙백은 측면 미드필더들이 중앙으로 이동하며 생긴 공간을 파고 들었다.
Advertisement
수비도 '틀'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나쁘지 않았다. 허리진에서는 특유의 일자수비가 잘 이뤄졌다. 공격시에는 안쪽으로 좁히지만 수비시에는 측면으로 벌리며 일자를 유지하는 전술은 여전히 인상적이었다. 최전방 공격수들의 압박도 좋았다. 몰도바와 자메이카가 조직적으로 공격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허리진까지의 수비 형태는 분명 안정적이었다.
Advertisement
이 전 두 경기의 성과는 확실하다. 공격이든, 수비든 우리가 하고자 하는 틀은 확실히 만들어졌다. 이제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조직력을 유지해야 한다. 라트비아전에서 신태용호가 입증해야할 미션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