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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음현장에서는 유난히 개그드립에 집착하는 제갈성렬 해설위원의 본능(?)이 드러났다. 배성재 캐스터가 올림픽에서 중계하는 스켈레톤 종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데 "스켈레톤은 썰매를 앞으로 엎드려서 타는데 선수들이 혹시 잘 때도 엎어져 잘 수 있지 않냐"라는 등 제갈성렬의 무리수 드립이 난무한 것. 이를 본 컬투는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아무래도 해설보단 개그에 더 욕심이 있는 것 같다"며 참신한 드립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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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컬투도 "우리들도 역시 화장실 가서까지 계속 떠든다"며 어느새 올림픽보다 각자 '직업병'을 토로하며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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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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