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태리가 류준열에 대해 폭로했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는 배우들의 남다른 케미에 "(영화촬영하며) 밤새도록 수다도 떨었을 거 같다"고 질문했다.
이에 류준열은 "김태리와는 데뷔 시기가 비슷해서 고민이 비슷했다. 진기주는 영화가 처음이라 궁금한 게 많아서 이걸 공유하다 보니까 밤새도록 이야기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태리는 "거짓말같다"며 놀렸고, 진기주도 "밤샌 것만 빼면 모두 진실이다"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태리는 "류준열이 굉장히 모범적이다. 아침 7시에 해가 중천이라고 일어나라고 연락이 온다"며 "아침 일찍 일어나 성경 글귀 읽고 운동한다. 찬물로 샤워도 한다"며 폭로(?)했다.
이를 들은 류준열은 "금음 체질이라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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