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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으로 인한 골절 부위는 손목, 척추, 다리 등 다양하지만 고령층에게 위험한 부위가 고관절 골절이다. 고관절이란 사타구니 중심으로 골반, 대퇴경부, 전자부 등을 말하는데, 이 부위의 골절은 연령이 높은 고령의 어르신이 몸의 중심을 잃고 낙상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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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심한 통증과 몸을 움직일 수 없어 생기는 각종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것은 스트레스성 위궤양과 욕창, 페렴, 방광염 및 이에 따른 패혈증이다. 욕창이란 오랜 시간 누워있게 되면, 계속 누워있는 피부조직에 혈류 공급이 안되어 조직이 손상되는 것으로 1-2 일 사이에도 나타나기 시작하며, 오래 지속이 되면 패혈증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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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층의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은 대부분 대퇴골 근위부에 나타난다. 대퇴골 근위부 골절은 위치상으로 보존적 치료로 증상 완화가 쉽지 않고 고령에 발생하기 때문에 인공고관절치환술 치료로 빠른 재활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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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골두만을 치환해주는 고관절반치환술의 경우에는 절개 범위가 작아 출혈량을 최소화 할 수 있어 고관절경부골절치료에 효과적이며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재활은 수술 후 1-2일내 보행을 시작하여, 빠른 일상 생활로 복귀하도록 하는 것이다.
노년층이 골절을 당하면 1-2일내 모든 처치가 가능한 빠른 치료를 할 수 병원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합병증이 많기 때문에 정형외과, 내과, 마취과가 협동으로 고령의 환자를 바로 바로 체크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어야 하며 수술 후 바로 환자와 밀착해서 재활운동을 도와줄 수 있는 인력이 구비되어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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