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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에서 상경해 1평 반에서 2평 남짓한 노량진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경찰 공무원 준비생 정OO(27) 양. 학원에서 수업을 들을 때 말고는 좁은 고시원 방안에서 많은 것을 해결한다. 공무원은 노후를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하게 되었다고 한다. 집이 그리워 질까봐 전화도 자주 못하고, 공시 준비를 위해 결혼에 대한 생각도 뒤로 미뤘다. 그녀는 인생의 꿈이자 목표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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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시생 김라헬(28) 양은 하루 평균 2.5시간의 수면시간을 버티면서 생활하고 있다. 모자란 잠은 출근길 버스 안에서 쪽잠을 자는 것으로 대신한다. 수험생활을 한지도 벌써 4년차, 부모님께 죄송스러워 마음이 무겁다. 그녀는 올해 있을 시험을 마지막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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