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새로운 '맨인블랙'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텀'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감독인 F. 게리 그레이가 '맨인블랙' 스핀오프의 메가폰을 잡는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맨인블랙'의 주인공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는 출연하지 않을 예정이며 새로운 배우를 캐스팅한다. 그들이 맡았던 캐릭터 또한 등장하지 않으며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며 그 중 한 명은 여성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영화 '맨인블랙'은 지난 1997년 개봉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SF 코미디 영화다. 2002년 2편, 2012년 3편이 개봉했으며 세 편의 시리즈에서 모두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가 출연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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