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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에서 단 하나의 아쉬움을 꼽자면, 극중 김종삼(윤균상)과 진진영(정혜성)의 러브신이 많지는 않았다는 것. 두 사람의 케미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은 한가득이었지만, 드라마 자체의 분위기를 따라가다 보니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전면에 나올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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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에서 자신의 모습을 많이 발견했다는 정혜성의 실제 연애 타입은 어떨까. '의문의 일승' 마지막 회에서는 진진영이 김종삼을 이끄는 것 처럼 마무리 됐다. 정혜성은 두 사람의 마무리에 대해 "진영이가 종삼이를 휘어잡고 살았을 거다. 종삼이는 300원짜리 쭈쭈바를 사 먹더라도 진영이에게 확인 받고 먹었을 것"이라고 했지만, 실제 정혜성은 정반대의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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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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