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밴드 더 이스트라이트(TheEastLight.) 멤버들이 빛나는 졸업장을 받았다.
지난 2일 더 이스트라이트(이석철, 이은성, 이승현, 김준욱, 정사강, 이우진) 공식 SNS에는 서울 방배중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한 여섯 멤버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날 주인공은 같은 중학교에 재학한 김준욱, 이승현, 정사강으로, 손에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머지 멤버들 또한 졸업장을 받는 세 멤버를 축하하고자 이번 졸업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데뷔 당시 모두 중학생이었던 더 이스트라이트는 이로써 막내 이우진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고등학생이 됐고, 진정한 '레알 남자'로 쑥쑥 성장하고 있는 동빛이들의 의젓한 모습이 팬들의 감회를 새롭게 만든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이날 졸업식을 마친 후 곧바로 KBS 2TV '뮤직뱅크' 생방송에 참여해 최근 발표한 새 싱글 타이틀곡 '레알 남자(Real Man)' 무대를 꾸미며, 금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흥을 북돋았다.
졸업장을 받은 세 멤버는 "멤버들과 팬들의 많은 축하를 받으면서 졸업할 수 있어 행복하고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만큼 보다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더 이스트라이트는 음악방송 및 각종 공연 등을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제공]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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