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승리가 태양과 민효린의 결혼식 참석 전 하객 패션을 뽐냈다.
승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신랑보다 더 멋부림, 거참 기분이 묘하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승리는 깔끔한 수트핏을 과시했다. 글로벌 보이그룹 '빅뱅'에서 1호 유부남이 탄생하는 오늘, 남다르고 묘한 감정이 드는 마음도 솔직하게 덧붙였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오늘 한 교회에서 지인, 동료들의 축복 속 결혼식을 올린 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비공개로 에프터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기태영이 결혼식 사회를 맡았으며 빅뱅 멤버들을 비롯해 세븐, 라미란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하고 있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5년 5월 열애를 인정하고 3년째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2014년 6월 태양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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