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의 남편 제임스가 선예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4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방송인 서민정 남편 안상훈과 선예 남편 제임스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며 남편들의 수다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제임스는 "아내가 안티가 없는 연예인이었는데, 나 때문에 안티가 급증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항상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제임스는 인터뷰에서 "아내의 댓글을 읽었는데 너무 속상했다. '이기적이다' '충격적이다' '자기 이익만 챙긴다' 등의 내용이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안티와 악플에 대해 선예는 내가 내린 결정이니까 안고 간다고 한다. 나를 욕하는 분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며 "아내가 너무 의연해 미안한 마음이 더 컸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