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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는 앞서 백종원이 맛을 호평했던 라멘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새로운 메뉴로 '교카이 돈코츠 라멘'을 추천한 바 있다. 한결 진해진 해물육수가 라멘 맛을 깊게 더했고, 김성주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뒤이어 등장한 라멘 마니아 SBS 김윤상 아나운서 역시 "일본보다 더 맛있는 라멘집"이라며 대만족했다. 백종원은 "이 정도 매니아가 칭찬할 정도면 이 집은 성공"이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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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근과 남창희의 '남고식당'에는 가수 레이디제인이 언니와 함께 찾아왔다. 두 사람은 백종원이 조언한 '연어 포케' 메뉴를 맛있게 먹었다. 두 사람은 음식 뿐 아니라 "Y2K랑 변한게 없다"며 고재근의 냉동인간 비주얼에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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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식당을 비롯해 소바집, 라멘집, 수제버거집, 제육&순두부 백반집까지 '백종원표 맞춤 솔루션'을 받은 이대앞 맛집들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가게 주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라멘집과 수제버거집은 200그릇을 넘게 판 끝에 재료가 소진돼 문을 닫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이대앞이 '만석의 기적'으로 가득 찼다. 버거집 주인 모자는 "정말 오랜만에 기분좋게 바빴다"며 웃음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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