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스파이스 걸스가 다시 뭉쳤다.
빅토리아 베컴은 3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오랜 동료인 스파이스 걸스 멤버들 멜라니 B, 멜라니 C, 제리 할리웰, 엠마 번튼과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Love my girls! So many kissesX Exciting x #friendshipneverends #girlpower" 등의 해시태그로 오랜시간 이어온 끈끈한 우정과 걸파워, 그리고 흥분상태를 전하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현지에서는 스파이스 걸스가 재결합 이슈가 있으나 빅토리아 베컴이 디자인 사업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빅토리아 베컴의 이번 사진이 재결합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스파이스 걸스는 지난 1994년 결성돼 1996년 첫 앨범 타이틀 'Wannabe'를 발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스파이스 걸스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850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메가 히트를 쳤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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