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단스타디움(터키 안탈리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지막 시험대. 신태용 감독은 최정예를 선발로 내세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라트비아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전지훈련 1차전 몰도바전, 2차전 자메이카전에서 실험한 선수들 가운데 최고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4-4-2 전형으로 나선다. 투톱은 김신욱과 이근호가 나선다. 김신욱은 앞선 2차례 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허리에는 이재성과 정우영 이찬동 이승기가 출전하다. 중앙 수비수로는 김민재와 정승현이 이름을 올렸다. 좌우 풀백으로는 김진수와 고요한이 낙점받았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한국은 1차전 몰도바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2차전이었던 자메이카전에서는 2대2로 비겼다. 이번 경기에서는 승리와 함께 좋은 경기력도 선보여야 한다.
라트비아는 1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1위다. 유럽의 약체로 평가받는다.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스웨덴을 염두에 둔 상대다. 장신 수비수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신태용호 라트비아전 선발명단
FW=이근호 김신욱
MF=이재성 정우영 이찬동 이승기
DF=김진수 김민재 정승현 고요한
GK=김승규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