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박 2일'에 때아닌 황금빛이 떨어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늘(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은 2018년 황금개띠해를 맞아 '조금 늦은 새해 특집' 첫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날 멤버 6인은 새해 첫 미션으로 '개띠 6명을 찾아가 새해 덕담을 받아오세요'-'겨울 풍경 사진을 찍어오세요'를 전달받아 서울 여의도에서 뚝섬-강남을 거쳐 충청남도 서천까지 동서남북을 넘나드는 일주를 할 예정.
이에 앞서 제작진은 멤버 6인의 풍족한 여정을 위해 용돈 미션을 제안한다. '2018년 황금개띠해맞이 노란색-황금색 아이템을 보여주세요'. 멤버 6인은 미션 시작과 동시에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자신의 온 몸에 부착된 기상천외한 모든 황금빛 아이템을 아낌없이 탈탈 털었다는 후문.
이와 함께 용돈 미션 포문을 위풍당당하게 여는 이가 있으니 바로 윤동구. 앞서 '1박 2일' 오프닝 당시 노란 소방관 유니폼을 입고 온 윤동구에게 멤버 5인은 부러움의 눈빛을 무한 발사하는 것도 잠시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스캔해 황금빛 아이템을 찾기 위한 매의 눈을 발동하기 시작했다.
김준호는 "나한테 이게 있잖아"라며 자신의 시그니처 누렁니를, 데프콘은 "내가 황달기가 있어"라며 카메라에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어 그의 당당한 뻔뻔함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김종민은 신발의 노란색 실밥까지 보여줘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준영이 "그건 노란색도 아니고 황금색도 아니잖아"라고 반발하자 "금도 18K랑 24K랑 다르잖아"라며 그 어떤 방해 공작에도 철벽으로 맞대응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 날은 황금빛 아이템을 자급자족으로 만들어내는 차태현의 센스가 돋보였다는 후문. 급기야 "차라리 벗어요"라는 정준영의 말 한마디에 "내가 이렇게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라며 하의 탈의까지 불사하려 했다는 후문. 이처럼 용돈을 벌기 위한 멤버 6인의 황금빛 고군분투가 안방극장에 웃음 핵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과연 차태현과 함께 멤버 5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낌없이 쏟아낸 황금빛 아이템은 무엇일지 2018년 황금개띠해 황금 복불복 승부는 오늘(4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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